연차를 내고 평창올림픽이 끝나기전에 메인스타디움을 찾았어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럴만한 이유도 있드라구요.
일단은 언제 또 보겠어?
눈꽃축제까지하니 구경거리는 두배드라구요.
특히 사람이 인산인해인 곳은 기념품샵입니다.
알차게 잘 봤어요.
저녁무렵 회사에서 전화가 오기전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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