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실은 9시!
아침은 9시 반에 다슬기해장국으로...
성호식당은 대기번호를 받아야 먹을 수 있을만큼 맛집이었다.
그래서 배가고파도 기다려야했다.
해장국은 당연히 맛있었다.
반찬까지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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