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발해선지 주왕산 초입엔 9시경 도착했다.
7년전인가 가족여행을 왔던 생각이 스친다.
그 좋았던 기억들.....
오랜만에 왔지만 자연풍경이란 변함이 없다.
산책길도 너무 이쁘고 계곡물도 너무 꺠끗하다.
햇빛은 또 얼마나 뜨겁던지.....
그래도 사진을 찍으며 오르자니 주완산의 명물 협곡이며 폭포가 등장했다.
야~~~ 최고다!
탄성이 절로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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