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가는길에 들른 유기방가옥!
수선화가 장관이었다. 좀 아쉽다면 더 일찍 찾아오걸 하는 생각이었다.
봄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점심은 중면으로 만든 잔치국수다.
셀프고 현금만 받는것 치고 맛은 글쎼???
수선화 구경잘했으니 무창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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