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인천공항_일그랑데 우메다 호텔_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아시아나>항공편이 두시간정도 지연 출발! 출국 수속을 마친 후 면세점에 들어왔어요. 너무 즐거워요.

 

 

 

 

 

 

배가 고파 우선 점식심사를 하기로 했어요. 가기도 전에 일본식 라면에 흠뻑 빠졌어요.

 

 

 

면세점에서 이벤트가 열리고 있네요. 인증사진도 한장 찍구요.

 

비행기 탑승하여 출발을 기다립니다.

전철로 한정거장 이동해야 입국 수속을 받을 수 있어요.

간사이에 오신걸 환영한다네요.

패키지팀 멤버가 모두 모였어요. 가이드 포함 21명입니다.

여긴 공항에서 호텔까지 태워다 주는게 따로 있드라구요. 다음날 투어할 떈 다른 버스를 탔어요.

 

 

 

 

 

 

 

 

 

 

 

 

호텔로 가기전에 우선 저녁식사를 했어요. 준비된 음식은 <규카츠>입니다. 소고기를 우선 튀겨주면 1인용 팬에 구워먹는데 맛있드라구요. 아들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했는데... 엄지척입니다.

 

 

 

 

우메다역 근처의 호텔로 규모는 작지만 편의점이며 덴진바시스지 상점가와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더라구요. 우린 327, 329호에서 3일밤을 보냈어요.

 

 

 

 

 

 

 

 

 

 

 

 

 

 

 

 

 

 

비행기가 연착하는 바람에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구경을 못했으니 아쉬움을 주변 상점가에 들러 풀었네요. 늦어선지 군데군데 문을 닫았지만 야시장도 열려서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편의점에 들러 맥주며 간식을 사서 먹으며 첫날밤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