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_청양 친구숯불갈비(저녁식사 )

 

 

 

 

 

 

 

 

 

 

 

 

 

 

 

 

1일차 : 찌모루시장-피차이왠-잔교-천막성-점심식사-소어산-팔대관-저녁식사(청양 친구숯불갈비)

 

팔대관 산책후 숙소가 있는 공항주변의 청양까지는 1시간 정도가 걸리드라구요.

저녁식사는 숙소인 타이어버드호텔에서 가까운 청양 친구숯불갈비에서 했어요.

숯불에 굽는 삼겹살은 한국에서 먹나 다를게 없드라구요.

 

단지 소주값이 좀 비싸다는 걸 뺴고는요.

대신 청도맥주값이 싸니 우린 맥주 2병을 시켜서 먹었어요.

마침 앞자리에 앉으신 일행께서 소주를 주문하는 바람에 섞어서 소맥을 했네요.

식사비용 외의 술값은 각자 계산하는 방식이었어요.

 

맛나게 저녁도 먹었으니 청양 야시장 한번 구경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