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네뜰에서 별똥카페까지는 산바라기능선길과 가재기는 골짝길이 놓여져 있는데 숲을 느끼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이더라구요.
해브나인힐링스파센터까지 숙소에서 내려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3일째 아침의 운무가 낀 숲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아도 리솜포레스트에선 눈만 뜨면 이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이겠어요.
정말 쉼에 어울리는 곳 맞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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