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을 이용해 길바닥에 이렇게 자전거 통행요령을 알려주네요.
날씨가 정말 후덕지근합니다. 그래도 인증샷은 찍어야죠?
수변 공연무대에도 조명을 설치해 놓아서 너무 멋지네요.
무궁화축제기간이라는데 무궁화 사진한컷쯤은 있어야겠죠.... 달빛과 어울려 너무 멋집니다.
특별히 볼건없고 날씨는 더워서 찾아간곳은 할리스커피전문점!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이 많아설까요. 빈자리가 없을만큼 북적북적합니다.
커피빙수를 시켜놓고 기다리는 시간에 사진도 찍고 스마트폰으로 조회도 해봅니다.
시원한 빙수 대령이요~~
맛있네요. 혹시 잠이 안올까해서 걱정이되지만요.
이젠 집으로 가야죠!
연인들의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아쉬움에 마무리는 사진찍기로~~
자넌거의 하루대여료는 1000원 이드라구요. 나중엔 자전거한번 타야겠어요.
집에 도착해선 메론한조각씩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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