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한다.
덥지만 의림지를 한바퀴돈다.
언제나 이지만 소나무가 정말 멋지다.
그중에 100년이나 견뎌온 소나무가 고사했다는 이정표가 붙어있다.
나머지 소나무는 또 얼마나 버티고 견딜까 생각해본다.
사람인양~~~
아무튼 잘 쉬었으니 더 생동있게 다시 살아야지 생각해본다.
남은 무더위도 건강히 잘 보내세요.
'단양여행_160803~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여행의 마무리는 박달재휴게소에서.... (0) | 2016.08.06 |
---|---|
의림지 솔밭공원 (0) | 2016.08.06 |
제천의림지맛집_설쌈냉면 (0) | 2016.08.06 |
제천 중앙시장&내토전통시장&동문전통시장 (0) | 2016.08.06 |
3일차_도담삼봉 (0) | 201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