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백산전망대

 

 

 

 

 

 

 

 

 

 

 

 

 

 

 

 

 

 

 

 

 

 

 

 

 

 

 

 

 

 

 

 

 

 

 

 

 

 

 

 

 

 

펜션의 방배정을 받고나서 청주팀 합류까지는 시간이 두시간정도 남아 찾아간 양백산전망대!

단양읍내에서 보면 천문대인양 헷갈리게하는 곳이지만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전망대에서는 단양시내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보이고 패러글리이딩을 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밤이라면 야경 또한 일품이라는데....문제는 좁은 시멘트포장길을 꼬불꼬불 정상까지 올라가야한다는거다.

오르거나 내려오는 길에 마주오는 차라도 만나면 정말 진땀을 흘려야한다.

그래서 더 가봐야 할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