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음식

오창맛집_뽕카는 생막창

오송형주니 2016. 4. 21. 16:02

 

 

 

 

 

 

 

 

 

 

 

 

 

여행의 마무리는 막창집에서 합니다.

푸짐한 고기가 안먹어도 배부르게 하네요.

 대포주까지 한잔하니 달아오른 열기만큼이나 기분 좋게합니다.

 

집으로 가는길은 봄비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새싹이 더 튼실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