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_1603
이것저것 많이는 같다주는데...신신더는 글쎄입니다.
초밥은 무한리필이라는데 설은 맛이고 볶음밥도 마찬가지였구요.
어쩜 부페식당같은....~~^^
아무튼 잘먹고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밤을 막걸리와 함께 수다를 떨었습니다.
아쉬운 4일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