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추워서 다신 송악산 안올겁니다.
아무튼 동영상 한번 찍어주고..... 멀리 마라도 한번 보고......
하산길에 새때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송악산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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