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걸어서 5분거리에 이렇게 멋진 경관이 있을리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어점 우리땅의 경치가 아닌줄 착각을 했을정도니까요.
시간이 된다면 천천히 계곡길을 걷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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