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오름까지 둘러보면 좋겠더라구요.
아무튼 삼나무의 멋진 풍경을 보며 피톤치드를 많이 받아 건강해진거 같습니다.
이젠 서귀포 오션팰리스호텔로 출발!
성판악쪽으로 넘어가는 길은 시야거리가 2~3미터도 안될만큼 만개가 자욱하더라구요.
조심조심 익숙하지 않은 렌트카를 몰았습니다.
이렇게 제주도에서의 첫쨰날이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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