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니 두배로 더 맛있더군요.
단지 설 전날 무릅을 다쳐 너무 아파 문제였지만요.
(혹시나 해서 설날 저녁 효성병원 응급실에도 다녀왔어요.)
맛있게 먹으며 지난 즐겁던 일들도 돌이켜 보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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