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몇벌사고 점심겸해서 경성고로케에서 6가지 맛의 고로케도 먹고하다보니 3시간 이상이 훌쩍 지났습니다.
여행의 참맛은 이런게 아닐까요?
바쁜듯 바쁘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다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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