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먼영화를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사람만이 만들수 있는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더군요.
황정민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되었네요.
영화를 보곤 코스트코에 들러 쇠고기에 맥주 사서 점심부터 포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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