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선지 경치가 좋아선지..그것도 아니면 서비스가 좋아선지 너무 맛있어서 과식을 해야했던 시인과 바다...
멋진 시도 함께하니 더 맛나는 건 당연하겠죠?
헤어지기는 언제나 아쉽습니다.
아쉬움에 화이팅도 해봅니다.
여행 잘했으니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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