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2015년 15번째 BOOK_글자전쟁

오송형주니 2015. 9. 2. 23:54

 

 

 

 

김진명의 소설은 언제나 상상을 불허한다.

작가의 상사력이라기 보다는 식견이 이리도 풍부한지 감탄할 뿐이다.

글자전쟁!

어쩌면 가까운 미래 한자가 우리의 거라는걸 증명할 초석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