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의 소설은 언제나 상상을 불허한다.
작가의 상사력이라기 보다는 식견이 이리도 풍부한지 감탄할 뿐이다.
글자전쟁!
어쩌면 가까운 미래 한자가 우리의 거라는걸 증명할 초석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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