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지만 길크로드축제 기간이라선지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그래서 더 즐거운 경주로의 여행이었습니다.
다녀와서 부모님게 전화를 드리니 피곤해서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가슴한켠이 찡합니다.
뭐든 떄가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드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튼 행복한 경주로의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밤은 잠도 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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