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마을에 잠시 들렀지만 아버지께서 너무 힘들어하셔서 기념사진만 찍는걸로 만족합니다.
이젠 점심식사를 해야죠!
한우 불고기 쌈밥 잘 먹었습니다.
정작 맛있는건 된장찌개라는 어머니 평입니다.
아무튼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계산할 때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더욱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젠 마지막 방문지 첨성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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