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유아인의 말처럼 세상은 그렇다.
우리가 모르는 상류사회가 존재한다는 것!
그래서 세상살이가 무섭다는 걸 알게한다.
하지만 정의와 진실은 살아있다.
황정민같은 베테랑 형사가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한여름 더워를 식혀줄 통쾌한 영화가 필요하다면 이영화 추천한다. 베테랑!
점심먹고 당구며 탁구치고 방으로 올라오는 길....천등소리와 함께 소나기가 퍼붓고 있다.
시원하게....이렇게 올여름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