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때문인지 몸은 천근만근...!
늦게까지 잠을 잔 탓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가까운 고복저수지에 산책겸 들렀습니다.
걷기라도 하면 소화도 되고 약간 무거운 머리도 개운해지리라 생각한거죠.
하지만 무거운 머리는 개운하게 풀리지 않더군요.
그래도 시원하게 산책은 잘했습니다.
생각보다 긴 나무데크 거리떄분에 사진도 많이 찍고 이야기도 즐거이 나누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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