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하면 대둔산만 생각했는데...
화암사 들렀다가 점심식사하고 찾아나선 공기마을 편백나무숲!
장성 축령산은 두번정도 다녀왔는데...실망하면 어쩌나 기대반 해서 찾아나섰다.
진입로가 너무 좁아 고생도 좀 했지만 산책을 하면서 오길 잘했다 했다.
힐링하기엔 최근 정말 최고였단 생각이 든다.
집에 돌아오는 길은 주말임에도 전국적인 바이러스 공포로 한산 그자체였다.
완주하면 대둔산만 생각했는데...
화암사 들렀다가 점심식사하고 찾아나선 공기마을 편백나무숲!
장성 축령산은 두번정도 다녀왔는데...실망하면 어쩌나 기대반 해서 찾아나섰다.
진입로가 너무 좁아 고생도 좀 했지만 산책을 하면서 오길 잘했다 했다.
힐링하기엔 최근 정말 최고였단 생각이 든다.
집에 돌아오는 길은 주말임에도 전국적인 바이러스 공포로 한산 그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