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했습니다.
점심은 잠시 집에 들러 한우등심 구워 황제밥상으로 배부르게 먹었구요.
다시 회사에 들어가선 3월31일 봉하마을 방문했을 때 산 "우리가 노무현에게 떠올리는 말"을 너무 늦게지만 읽었습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점심은 잠시 집에 들러 한우등심 구워 황제밥상으로 배부르게 먹었구요.
다시 회사에 들어가선 3월31일 봉하마을 방문했을 때 산 "우리가 노무현에게 떠올리는 말"을 너무 늦게지만 읽었습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