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가 정해진 시간만 다닌다는 걸 경화역에 가서 알았습니다.
너무 작은 폐역이란걸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경화역입니다.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니 지금도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멋진 사진 남겼으니 두고 두고 추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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