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의 그 유명한 통!!!!!
그거 하나를 보기위해 대왕암공원에서 근 한시간 정도를 달려 찾아갔다.
퇴근시간에 차가 밀릴까 걱정을 하는라 좀 여유있게 구경을 못했지만 그래서 더욱 더 좋았던 곳이다.
나중에 새해 일출보러 한번쯤은 더 찾아보고 싶다.
이젠 경주 숙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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