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아침은 이효석문확관 앞에 있는 메밀마당에서 메밀국수(비빔, 물)와 메밀전명 그리고, 메밀막걸리....육수도 직접 만든다니 정말 맛이 있더라구요.
요건 근처형이 만들어 오신 돈피무침!!! 저녁식사전 막간을 이용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술이 술술 넘어가드라고요.
늦어서 직원분들께 죄송했던 고향막국수!!!
역시 모범은 그냉다는게 아닌 모양입니다.
100% 순모밀국수와 수욕이 너무 잘팔렸어요.
물론 전병이며 함꼐 먹은 메밀막걸리도 금상첨화였습니다.
순두부정식. 더덕정식. 황태정식 그리고, 시골돼지찌개까지 정말 식재료 본연의 맛이 나서 만족도 최고였어요.
물론 감자만두도요.
봉평여행은 정말 맛집여행인 듯 합니다.
가을동화의 무대였던 휘닉스파크에서 잘쉬고 잘먹고 무사히 돌아왔네요.
언제나 마찬가지지만
다시 또 다른 여행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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