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조식부페로 아침식사!
맛있는 만큼 너무 과식을 했어요.
그래서 둘쨰날의 첫여행지는 묵호항의 논골담길입니다.
동해의 벽화마을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다른 것은 정상에 오르면 묵호등대가 있다는 거죠.
그래선지 이주변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찍었드라구요.
더 정겨운 이유이죠.
벽화를 따라 오르다 보면 어느 덧 눈은 바다를 향하죠.
너무 멋집니다.
호텔에서 조식부페로 아침식사!
맛있는 만큼 너무 과식을 했어요.
그래서 둘쨰날의 첫여행지는 묵호항의 논골담길입니다.
동해의 벽화마을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다른 것은 정상에 오르면 묵호등대가 있다는 거죠.
그래선지 이주변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찍었드라구요.
더 정겨운 이유이죠.
벽화를 따라 오르다 보면 어느 덧 눈은 바다를 향하죠.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