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너무 추워서 올핸 대비를 너무 많이 하고 갔는 데
생각보다는 덜 추워서 잘 다녀왔네요.
곤돌라를 타고 오르 내리니 너무 편안히 다녀올 수 있는 산, 덕유산!
거기엔 따뜻한 우동한그릇과 아이젠만 있으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 곳이다.
행복한 덕유산 여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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