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숙소 체크인을 하고 배가 고프니 우선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첫 여행지는 주상절리다.
불국사방향에선 산하나를 넘어가야하니 족히 30분 이상이 걸렸다.
산책로가 잘 정리되어 있어선지 많은 인파가 함께 동행을 했다.
바다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