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무심천 벚꽃을 행복하게 거닐수 있는건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만에 함께한 나들이라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대게에 문어, 쓰디쓴 소주 한잔까지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으니 금삼첨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