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가는길..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뜨더라구요.
우리네 인생살이도 이런날이 분명히 있는거겠죠?
반구대 암각화 구경은 생각외로 어른들이 많았습니다.
물이 많은 관계로 아쉽게 볼수는 없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란 뜻이라 믿습니다.
이렇게 짧은 2일간의 가족여행은 끝이났습니다.
또 다른 행복한 여행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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