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영실코스가 4시간이라고
너무 준비를 안하고 올라서
정말 힘들었네요.
더군다나 현금이 없어서
점심으로 귀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세상일은 그런가봐요.
아무튼 제주여행의 백미는 역시 한라산입니다.
눈내린 한라산이라면 더욱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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