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신혼여행의 추억이 있는곳입니다.
그래선지 왠지 친근한 곳이기도합니다.
제주도에 오면 꼭 들르고 싶던 곳입니다.
그런데 감흥은 크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아마 세월탓일꺼라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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