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음식
아산 신정호 산책로 끝에 자리한 해뜰무렵!
점심 특선 돈까스(12,000원)를 먹었다.
오랫만의 선택이었지만 서비스도 맛도 평이했다.
기대가 너무 큰 탓이었나?
아무튼 오랫만에 오붓이 즐겁게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무리했지만 NX200 산날이기도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