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 촬영이 있어 주막집은 어수선하지만,
계곡에 물좀 담그려니 너무 시원한 바람에 그럴 필요조차도 없드라구요.
맨발로 다시 내려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 기분까지 묘해지더군요.
오미자 사탕을 부모님 선물로 샀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문경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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