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에 맛있는 청국장 백반을 먹어선지 1시간넘게 걸려 도착한 김룡사지만 결코 나쁘지 않았다.
시원한 운달계곡과 멋스런 가로수들이 더욱 기분좋게 했다.
계곡옆으론 더위를 피하려는 많은 사람들과 텐트들...
그리고, 삼겹살 굽는 냄새!
혹시 다음기회에 다시 방문한다면 삼겹살을 챙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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