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딸러를 외치던 아이들이 자꾸 생각나는 곳입니다.
사지 않더라도 잘가라 외치던 맑은 아이들의 눈망울이 생각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공호수를 사람이 팟을거란 생각이 안들정도로 큰 인공호수였습니다.
캄보디아사람들의 유원지이기도 한곳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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