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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하던 육이오 노래구절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다신 동족상잔의 비극은 없어야 겠어요. 그래선지 비가 정말 많이 온 하루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직도 마르지 않은 탓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