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통" 대해서 말해볼게.
통하면 뭐가 떠오르니?
그냥 물건 담는 통이라구?
그것도 물론 통이지만...
고통의 통도 있을테고,
교통의 통도 있을테고,
통신의 통도 있을테고.
소통의 통도 있을거야.
그중에 이야기하고픈건 소통의 통에 대해서 이야기 할거야.
위에서와 같이 통한글자엔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있어서
그냥 통이라고하면 너나 할것없이
나에게 주어진 여건에 맞게 서로 다른 해석을 하게 되지
그래서, 오해란게 생기고,
싸움을하게 되고.
이별을 하게되고..
그래서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한 것같아.
오늘부턴 누구나 알수있게
쉽게 이야기하기로 하자.
"통"이라고 하기보다는 "소통"하자고 말하고,
"눈"이라고 하기보다는 "흰눈"이라고 하고...
우리 친구들 모두 소통이 잘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