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음식

천리향에서 점심만찬을 하다.

오송형주니 2010. 9. 25. 19:39

 

 

 

 

 

 

 

 

 추석!

가족이 함께 모이는 날이다.

밤에는 동그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날이다.

그리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지나간 이야기와 앞으로의 희망섞인 이야기를 나누는 날이다.

 

추석 다음날!

점심식사는 천리향이란 중국음식점에서 온가족이 함께 했다.

 

모두 열아홉명이서...

 

너무 맛있게 먹어서 오랫만에 배가 포식을 한 하루였다.

역시 배가 부르면 행복합니다..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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