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한대지나면 피해가기 어려울 정도로 좁은 청주시 수동 골목길!
작년인가 방영했던 카인과 아벨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곳이다.
빵이나 사러가자고 들른 곳이 방송촬영때문에 사람들 구경만하다 돌아왔다.
정작 김탁구는 살짝 뒷모습만 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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