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은 너무 뜨거워 맨발로는 다닐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바람은 얼마나 부는지 쳐놓은 파라솔이 휘고 날라가고...그래서 걷었다는...ㅉㅉ
재미나게 해수욕을 즐기고,
맛있는 영덕복숭아도 먹고, 그리고...
늦은 점심을 대진해수욕장주변 경북회식당(?)에서 했다.
물회와 전복죽을 오랜기다림 끝에 먹었는데 그래선지 너무나 맛있었다.
이젠 헤어짐의 시간...
즐거움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고~고~
백사장은 너무 뜨거워 맨발로는 다닐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바람은 얼마나 부는지 쳐놓은 파라솔이 휘고 날라가고...그래서 걷었다는...ㅉㅉ
재미나게 해수욕을 즐기고,
맛있는 영덕복숭아도 먹고, 그리고...
늦은 점심을 대진해수욕장주변 경북회식당(?)에서 했다.
물회와 전복죽을 오랜기다림 끝에 먹었는데 그래선지 너무나 맛있었다.
이젠 헤어짐의 시간...
즐거움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