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관심을 갖는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도 볼수 있으니까요.
다육이를 키우는 건 기다림이군요.
건조한 사막의 식물이라 그런가요?
그리고, 식물과 맛깔스런 화분이 적절히 어울려야 하는 조화의 미를 보여주는 취미인 것 같네요.
오랜 기다림으로 피어난 꽃을 보며 이렇게 행복하니
역시 작은 것에서 기쁨을찾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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