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후식겸 아이스크림 케이크 까지 먹으니 배는 그야말로 포화상태!
그래서 소화도 식힐겸 무심천변으로 향했다.
마침 벚꽃이 한창인지라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사진은 건질게 없지만 행복한 시간들....
그리고 기다리던 대게에 소주한잔!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는 영화의 제목이 떠오르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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