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와 해맞이를 함께 할수있는 서해안의 얼마안되는 명소, 왜목마을!
연말이면 사람들로 인산인해일테지만 꽃샘추위로 봄바람이 너무 쌀쌀해서인지 한산했다.
자연산 굴을 까서 파는 할머니들만 반갑게 맞이할뿐....
대호방조제 방향으로 향하던중 운치있어 보이는 "오두막"식당에 들러 맛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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