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지난일들의 그리움이다.
산다는 건 현재에 대해 충실하는 것이다.
산다는 건 미래에 대한 영원한 바램이다.
산다는 건 어쩜 상사화처럼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것이다.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삶의 가치를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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